박신영 아나운서의 교통사고 소식, 솔직히 처음에 아래 박신영의 교통사고 기사를 처음 봤을 때 박신영의 오토바이 사망자 유가족 여러분,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할까 안타까웠는데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 유족들을 만나서 직접 사과도 했다고 해서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 유족들을 만나서 직접 사과도 했다고 해서
박신영 목격자들은 큰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에 이를 정도의 사고였음에도 차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오토바이 운전자의 상태를 오히려 주변에서 확인하고 신고도 당했다던데요 경찰이 와서야 차에서 나왔다던데

이것은 또 다른 목격자의 말입니다. 뭐 거의 같은 맥락이네요..
놀람과 당혹의 상황도 이해할 수 있고, 얼굴이 그래도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더 벅찬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성적인 판단 아닌가요?본능적으로 그런 상황이라면 뛰어가서 소리 지르고 울어도 제가 다친 사람한테 달려가는 게 상황을 확인하려는 게 본능적인데;; 경찰이 나올 때까지 문을 한 번 살짝 연 채 한 번도 안 나왔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박선영 아나운서의 사고 당시 대처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