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의 선택 방법 몸에 이어오늘 당장 제1탄을 가지고 왔습니다.사실” 좋은 회사”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최소한 지원자를 배려하는 회산가 하는 측면에서 이해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최근 채용 시장도 얼어붙는 때문이라거나 채용하는 회사의 입장에서 아주 갑의 심리가 느껴집니다.서로가 함께 힘이 되어 줄 파트너를 찾는데요 스타트 업의 선택 방법 처음의 요령을 가르쳐합니다.
요즘 채용공고만 봐도 이 회사는 갑/을 마인드가 내재되어 있는지, 아니면 직원을 함께 상생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는지 이 정도는 판별할 수 있거든요.퀴즈! 여기서 좋다고 유력한 회사는?
왼쪽과 오른쪽 공고 중 어느 기업이 좋으신가요? 참고로 이 두 회사에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원티드 보다가 너무 대조적이어서 가져왔어요!여러분도 공고에서 느끼시나요?정답이 뭘까요?정답은 오른쪽(B)입니다^^정답은 위의 문장을 드래그 해주세요~ 맞추면 여러분은 스타트업의 빠진 부분을 이미 어느 정도 장착하고 계실 거예요. 이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씀드릴게요.일부 정보는 작업 플래닛과 신용 작업을 기반으로 합니다. 좌채용공고(A) 1. 연봉공개 2. 과제비 있음 3. (아마도) 진짜 과제
인기글
보시다시피 왼쪽의 채용 공고는 연봉부터 다릅니다. 아니, 연봉을 공개한 것부터가 다릅니다.덧붙여서, 거기는 신입 초봉입니다.연봉을 그렇게 공개하는 과제 전형이 있으니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당연히 과제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작업 플래닛에 면접의 소감을 보면 역시 있었군요.과제비도 약 10만원을 주었습니다.이런 회사에서 내주는 과제라면 분명히 난이도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고, 아이디어를 받아 내는 데 추진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내 추측에 불과하지만. 오른쪽 채용 공고(B)1. 과제 후의 연봉 공개 2. 과제비 없이 3.(아마도)아이디어 착취 과제
채용 과정의 순서도 달랐습니다.여기는 면접 다음 프로세스가 미니 프로젝트였어요.보통 과제 통과 이후에 면접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사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그 전에 연봉 공개가 먼저 있는 것이 옳습니다.대기업에 따라서 과제 프로세스를 넣었으면, 연봉도 모방해서는 안 됬지?적어도 점심 값이라도네요.그리고 과제도 확인하고 보니 아이디어 착취 과제였습니다.뭐 이는 어느 회사도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착취가 아니면 적어도 피드백은 없다고. 과제비는 정말 역시 없었어요.그것에 경력직은 레퍼런스 체크 전형까지 있습니다.사실상 채용 절차는 5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나요.그것을 다 통과하고 합격한 것에 직전의 연봉이 너무 비싸지 못하면? 아니면 동결?정말 어마어마하게 울화가 치민 것 같습니다.이 회사에 뭔가 큰일을 이루겠다는 의미가 있어 지원한 게 아니라면. 두 기업의 차이는 연봉, 점심 값 지원 유무라는 복지, 작업 플래닛 후기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그것을 이유는 너무 많지만 가장 간단한 것은 과제에 대한 보상으로 판단하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여기서 보상은 수고 비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까지 포괄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어디서?
내가 사랑하는 작업 플래닛의 면접 리뷰에 모조리 게재되고 있습니다.생각보다 작업 플래닛에는 많은 정보가 게재됩니다.작업 플래닛 정보가 부족한 경우는 신용 작업이나 블라인드도 참고 하세요.많은 과제를 내서 가져다 주면 돌아오는 것은 “불합격”..거기에 면접비까지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검토를 남겨둔 것으로 그것을 참고하면 됩니다.이런 기업들은 그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우리는 편하게 지원하기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좋은 회사”에 안 가면 경력이 쌓지 않습니다.참을성이 이상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씩 준비하면서 좋은 곳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이를 알면서도 속이 타니까 이상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를 만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점을 참고해서 꼭 좋은 선택을 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잡플래닛 면접 리뷰에 모두 게재되어 있습니다.생각보다 작업 플래닛에는 많은 정보가 게재되어 있습니다.작업 플래닛 정보가 부족한 경우 신용 작업이나 블라인드도 참고하십시오.많은 과제를 내서 가져다 줬더니 돌아오는 건 ‘불합격’.. 거기에 면접비까지 못 받은 사람들이 많은 리뷰를 남겨놨으니 그걸 참고하면 됩니다.이런 기업들은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우리는 편하게 지원조차 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회사’에 가야 경력을 쌓을 수 있어요.성급하고 이상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씩 준비하면서 좋은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이걸 알면서도 마음이 급하니까 이상한 선택을 하게 됐어요.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를 만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니 이점 참고하시어 꼭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