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페담에 이어서 다시 퍼스트 건담 이야기입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만들어 놀았던 로봇은 거의 중학생이 돼서 다 버린 것 같아요.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지만, 여러 장난감 회사가 다양한 일본제 프라 모델을 복제하여 팔고 있었습니다. 같은 강담이들을 여러번 사서 놀고, 부서지면 버리고 사서 만들고 놀고.. 옛날 생각이 좀 나네요. ^^이 퍼스트 건담은 어떻게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을 보면 나름대로 애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로켓포나 바주카포, 빔삽 등은 없는 것 같은데 다행히 총과 방패를 든 손에 들려준 채 박스 안에 잠들어 있었네요. 동네 블로거의 신제품 소식을 보고 있었는데, 이 구판이 새로 출시된다는 글을 올리고 책장에 세운 이 건담을 오후에 꺼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6학년 때 만들었던 것 같고, 아카데미 에나멜과 포스터 컬러를 미술붓으로 좀 칠해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페담에 이어서 다시 퍼스트 건담 이야기입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만들어 놀았던 로봇은 거의 중학생이 돼서 다 버린 것 같아요.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지만, 여러 장난감 회사가 다양한 일본제 프라 모델을 복제하여 팔고 있었습니다. 같은 강담이들을 여러번 사서 놀고, 부서지면 버리고 사서 만들고 놀고.. 옛날 생각이 좀 나네요. ^^이 퍼스트 건담은 어떻게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을 보면 나름대로 애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로켓포나 바주카포, 빔삽 등은 없는 것 같은데 다행히 총과 방패를 든 손에 들려준 채 박스 안에 잠들어 있었네요. 동네 블로거의 신제품 소식을 보고 있었는데, 이 구판이 새로 출시된다는 글을 올리고 책장에 세운 이 건담을 오후에 꺼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6학년 때 만들었던 것 같고, 아카데미 에나멜과 포스터 컬러를 미술붓으로 좀 칠해준 것 같습니다
저의 소중한 건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 이제 중년이 되어 다 바르지 못한 색을 완성했습니다. 저의 소중한 건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 이제 중년이 되어 다 바르지 못한 색을 완성했습니다.
본드 칠이 떨어진 곳은 벗겨서 발랐어요. 필적의 위 그대로, 느낌 그대로! 본드 칠이 떨어진 곳은 벗겨서 발랐어요. 필적의 위 그대로, 느낌 그대로!
지금은 미술의 붓이 아니라, 바람의 붓이 있네요··· 지금은 미술의 붓이 아니라, 바람의 붓이 있네요···
이것을 하면서 어릴적 추억에 잠시 잠겼습니다.. 한번쯤은 다시한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이것을 하면서 어릴적 추억에 잠시 잠겼습니다.. 한번쯤은 다시한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난해한 상태라 색칠도…ㅋㅋㅋ 난해한 상태라 색칠도…ㅋㅋㅋ
조립상태에서 통짜개 도색을 합니다. 마스킹도 합니다 일이 좀 커지네요. 조립상태에서 통짜개 도색을 합니다. 마스킹도 합니다 일이 좀 커지네요.
너무 오래됐고, 표면에 본드 위에 에나멜로… 상태가 엉망이라 색칠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왕이면 한번 세척할걸….-_-; 너무 오래됐고 표면에 본드 위에 에나멜로… 상태가 엉망이라 색칠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왕이면 한번 세척할걸….-_-;
적당히 빨리 진행시켰어요. ^^ 적당히 빨리 진행시켰어요. ^^
얼굴은 먹선펜으로 그렸는데 손 증증이…음…좀 이상해서…보니까…눈밑에 빨간칠을 뺐어요 이미 늦었어! 얼굴은 먹선펜으로 그렸는데 손 증증이…음…좀 이상해서…보니까…눈밑에 빨간칠을 뺐어요 이미 늦었어!
만화영화에서 나왔나보네요 만화영화에서 나왔나보네요
하얀 건담! 하얀 건담!
로켓포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로켓포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이것이 진짜 건담인가!! 이것이 진짜 건담인가!!
이게 1980년에 발매된 키트군요. 이게 1980년에 발매된 키트군요.
액션 포즈! 액션 포즈!
포즈를 취했더니 팔에 복숭아색이 잔뜩 벗겨졌어요ㅋㅋㅋ 포즈를 취했더니 팔에 복숭아색이 잔뜩 벗겨졌어요ㅋㅋㅋ
열심히 붓칠한 퍼스트 1.5와 함께! 열심히 붓칠한 퍼스트 1.5와 함께!
건담 픽스 퍼스트와 함께! 건담 픽스 퍼스트와 함께!
세월의 흐름이~ 세월의 흐름이~
페담도 내놨고요. 올드킷 같은 느낌으로 만화처럼 좋아하고 데칼이나 목선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어린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 페담도 내놨고요. 올드킷 같은 느낌으로 만화처럼 좋아하고 데칼이나 목선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어린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