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티쏘 슈만 데투렐 파워매틱 80 T139.807.36.031.00 : TISSOT 168 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소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방문하세요.naver.me안녕하세요~지난 주말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소비를 하고 왔는데바로 이 영롱한 시계를 사온 거였어요.. 아빠 선물용이었는데 사실은 내 돈도 내 것도 아니고 엄친아.. 엄마 돈으로 엄마가 산 건데 그래도 같이 가서 열심히 골랐으니까 내 공도 10% 정도 되는 줄 알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Tissot, Chemin des Tourells 파워매틱 80 사양, 가격사양 직경 : 39mm 교환 가능한 퀵 릴리즈 브레이브 리츠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80시간이상의 파워리저브 로즈골드 pvd 코팅 시스루 케이스 백돔형 반사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티쏘 ‘슈만데투렐’은 2023년에 백화점에 새로 론칭한 모델이라는데 사실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는 스펙을 꼼꼼히 비교하기 보다는.. 매장을 한 번 둘러보다가 예뻐 보이는 걸로 골랐어요.그런데 치열하게 고민하던 놈들이 있는데요!티쏘 ‘슈만데투렐’은 2023년에 백화점에 새로 론칭한 모델이라는데 사실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는 스펙을 꼼꼼히 비교하기 보다는.. 매장을 한 번 둘러보다가 예뻐 보이는 걸로 골랐어요.그런데 치열하게 고민하던 놈들이 있는데요!요놈들입니다··· 저 파란 판자가 예뻐 보이고, 꽤 얌전했지만, 메탈보다 가죽 스트랩이 아빠 나이에 더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고, 심플 이즈 더 바스트! 라는 마음으로 가장 예뻐 보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요놈들입니다··· 저 파란 판자가 예뻐 보이고, 꽤 얌전했지만, 메탈보다 가죽 스트랩이 아빠 나이에 더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고, 심플 이즈 더 바스트! 라는 마음으로 가장 예뻐 보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두둥… 집에 가서 열어봤어요.이렇게 큰 흰색박스(본품)와 작은박스를 주는데,저 작은 상자는 본품의 상자는 버리고 시계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의미로 주는 것 같습니다.소중히 데려온 티쏘 슈만데투렐..요즘은 가죽시계도 완전 개방되는 똑딱이 바늘이 아니라 팔찌처럼 버클 형식으로 여닫는 방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우리 가족을 혼란스럽게 한 버클···이렇게 좌우에 모두 개방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시계를 안 차고 다니는 사람을 과시한다)버클+바늘 양쪽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만, 버클을 좌우로 전부 열기 때문에, 손을 넣어 빼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손목에 안착한 영롱한 시계! 39mm라 원판도 약간 크며, 시침의 분침도 읽기 편하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언제든 착용해도 티나지 않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주의사항으로는 가죽시계이기 때문에 생활방수(세안정도)정도는 괜찮지만 아무래도 물에 닿으면 좋지 않고, 기계식시계이기 때문에 오래 착용하지 못하면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전자기기 앞에 보관해 두어도 늦어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잘 돌보는 몸이네요. 잘 쓰길 바래요!#남성시계선물 #남성시계브랜드 #남성시계 #50대남성시계 #50대남자선물 #아빠선물 #소이츄환영 #소이츄 #서로이웃추가#티쏘남성시계#티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