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가 자주 바뀌다 보니 이벤트가 반영되지 않은 댓글이 많다.이 글은 모두 반영했다. FTX 파산 이후
FTX라는 거래량 3위 대형 거래소가 파산했다.소비자 돈을 몰래 다른 곳에 쓴 것이다. 여러분이 맡긴 돈 때문에 소곤소곤했다. 누구나 충격을 받을 것이다.그리고 FTX에 맡긴 돈의 대부분은 받지 못했다.아뿔싸…그래서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거래준비금’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코인마켓캡에 들어가면 투명하게 볼 수 있다. 거래준비금은 소비자의 돈으로 장난을 쳤는지/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도록 거래소가 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제도다. 동전 구입 방법
동전 구입 방법은 4가지가 있다. – 거래소에서 구매하기-인간직거래-P2P 플랫폼 이용(중개수수료 없음)-암호화폐 ATM 이용 중 4번째 암호화폐 ATM. 실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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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한국에도 비트코인 ATM기가 있었다. 그래서 직접 ATM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했다.현재는 철수했다.따라서 10억 이상의 큰 금액이 아니라면 거래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10억 이상이라도 대형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어떤 코인 거래소가 좋을까?
두 가지를 보라. 거래량과 수수료.1. 거래량이 부족한 거래소를 이용하면 팔려고 할 때 살 사람이 없어 팔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충분한 거래량이 있어야 한다.2. 수수료 수수료가 살 때와 팔 때 총 2회 발생한다. 만약 0.25%라면 매매하면 0.5%의 수수료가 나오는 셈이다. 이는 실로 엄청난 수치다. 한번 매매에 0.5%라니.==>적절한 수수료율을 내야 한다.반면 최근 시세를 알려준다면 해외거래소의 경우 지정가격 0.02, 시장가격 0.04로 보면 된다. 지정가격은 특정 금액이 오면 산다면서 호가창에 걸어두는 금액이고, 시장가격은 즉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사는 것을 말한다. 국내 코인 거래소 순위
1. 업비트 거래준비금: 투명하게 공개거래량 국내 1위 제휴사: 케이뱅크 따라서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하다.지징거 0.05 시장가격 0.05
거래 수수료 0.05%다. 따라서 매매하면 0.1%가 발생한 =다.0.05%는 해외 거래소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이지만 국내 다른 거래소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다. 국내에서는 가장 저렴한 수수료에 가깝다.
게다가 코인마켓캡에서 무려 18위에 위치하고 있어
재정준비금 감사를 투명하게 이행하고 있다. FTX 파산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돈을 잘 갖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 그래서 돈을 믿고 맡길 수 있어.==>안전하다. 2. 빗썸 수수료 0.25% 거래를 해보신 분이라면 0.25%가 얼마나 큰 수치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제휴사 : 농협은행 계좌지정가격 0.25 시장가격 0.25
3. 코인원 0.2%다.제휴사 : 카카오뱅크 계좌지정가 0.2시장가 0.2
4. 코빗코빗은 현재 이벤트인지 지정가일 경우 오히려 0.01%를 돌려준다. 지정가격 수수료가 0%이다. 그리고 시장가격은 0.2%다.만약 지정가 거래만 한다면 현재 코빗이 가장 저렴하다.제휴사 : 신한은행 지정가 0(0.01 오히려 돌려줌) 시장가 0.2
5. 곡스 0.2%다.지정가격0.2 시장가격0.2
내가 이용하는 거래소는 업비트야. 대부분 업비트를 이용할 것이다. 디자인부터 기능, 속도까지 가장 안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