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의 결혼 남편은 비연예인…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 미나리 출연 배우

오늘은 한예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드렸습니다. 배우 한예리가 누군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한예리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이어소속 사무소는 ”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하고 이들은 올해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이 참가한 상견례를 겸한 조촐한 저녁 식사 자리를 갖고 별도의 결혼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특히 한예리의 남편에 대해서는 “한예리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며 “한예리를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

한예리 인스타그램 소속사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한예리가 올해 초에 이미 남편과 결혼을 했고 남편은 비연예인이거든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데, 정말 축하드려요. ++ 올해 초 결혼배우 한예리는 누구야?

인스타그램 본명 김예리 출생 1984년 12월 23일(37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김해김씨 정문 김해김씨 신체 162cm 46kg 가족 부모, 여동생(1986년생) 남동생(1989년생) 남편(2022년 결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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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국립국악중학교(한국무용전공/졸업) 국립국악고등학교(한국무용과 한국무용전공/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한국무용과/졸업) 한예리는 1984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출신 배우이다.한예리는 재학 중 영상원 무용지도를 도우며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고,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이후 ‘독립영화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다 2012년 ‘코리아’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영화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등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드러머라 ‘육룡이 날다”청춘시대 1, 2’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이에요’에도 출연했고, 최근에는 ‘미나리’에서 낯선 미국에서 가족을 이끌고 위로해주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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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갑자기 한예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평소 열애설도 없던 한예리의 결혼 소식이라니 놀랍네요.요즘 배우들의 결혼 소식이 부쩍 많이 전해지는 것 같은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그럼 지금까지 배우 한예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또 다른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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